2015년 5월 3일 일요일

아이들의 눈으로 본 세상

어린이들에게 물었습니다.

"이 단어를 보면 무엇이 연상되나요?"

* 이건 작지만 들어있을 건 다 들어있어요...

* 아빠가 출장을 가도 계속 남아 있는 거예요...

* 어른들이 어린이가 다 갈때까지 보고 있어요....

* 이건 딱 손가락만해요...

* 엄마랑 목욕하면 이걸 꼭 해야되요....

* 이게 있으면 물건을 못버려요....

* 우리 엄마가 기분 좋을때 아빠한테 하는 거예요...

    그런데 엄마가 무지 화나면 혼자서도 해요....

* 엄마가 아빠랑 외출할 때 맨날 이걸해요....

* 차에 친구가 안타면 안탔다고 소리치는 거예요....


맑고 순수한 어린 아이의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웃음과 행복이 가득할 거예요...



정답이 무엇알까요?                아래를 내려보세요..


    ***   씨앗, 걱정, 시골, 콧구멍, 만세, 정, 팔짱, 변신, 우정

댓글 8개:

  1. 답글
    1. 사진 아래에 순서적으로 적어 놓은 것이 바로 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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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무슨 말씀이신지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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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ㅋ 질문이 아홉개 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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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저는 아직도 이해를 못하고 있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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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저는 아직도 이해를 못하고 있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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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저는 아직도 이해를 못하고 있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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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유진님께서 이해가 안가신다니 제가 다시한번 적어드리면
    이건 작지만 들어있을 건 다 들어있어요..답 :씨앗 (씨앗은 작지만 씨앗을 통해 나무가 되고 열매가 맺고)
    아빠가 출장을 가도 계속 남아 있는 거예요... 답:걱정(집에 없으면 걱정되잖아요)
    어른들이 어린이가 다 갈때까지 보고 있어요....답:시골(시골집에 가면 할아버지할머니가 손주들 갈때까지 보고 계시잖아요)
    이런식으로 답인거에요. 아이들의 시각으로 풀어보는 문제인거지요^^ 정말 순수한 아이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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