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22일 일요일

봄이 오는 길목에서의 새싹 !!!

3월들어 날씨의 변덕이 심한 요즘...
 
그런데도 봄이 오는 것을 막을수는 없나봐요...
 
처박한 화단에도 이렇게 꽃을 피우기 위해 새싹이 이렇게 무럭무럭 자라고 있네요...

댓글 2개:

  1. 합성해 놓은 듯 그림같은 새싹이네요!

    답글삭제
    답글
    1. 이 새싹을 보면서 정말로 봄이 오는 것을 느끼고 있어요..
      요즘은 이곳 저곳에서 봄꽃이 피고 있어서 그런지 완전한 봄임을 눈으로 느낄 수 있네요...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