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 섀클턴 (Ernest Henry Shackleton, 1874 ~ 1922)
1916년 8월,
섀클턴과 27명의 대원,
그들은 절망과의 악수를 거부하고 '꿈'에 손을 뻗었다.
구조선이 내일 도착하는 꿈
대원 모두가 살 수 있는 꿈
가족과 난로에 모여 앉아 있는 꿈
조난 당한지 1년 7개월 만에 모두 무사귀환
"나와 대원들은 남극 얼음 속에 2년이나 갇혀 살았지만,
우리는 단 한 번도 꿈을 버린 적이 없었다."
- SERICEO 삼매경 '기적을 만드는 한 글자, 꿈!' 중에서 -
꿈을 잃지 않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더욱 더 최선을 다하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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